랩코스가 지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전람센터에서 개최된 2019 중국미용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랩코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단독 부스를 마련해 국내에서 완판을 기록한갤럭시 듀얼 아이토핑‧레드 콜라겐 세럼‧터치-업 립스틱은 물론 미국 카일리제너 사이트에 노출된 데일리 스킨 마스크까지 대표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또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바이어와 방문객들에게 제품 체험의 기회 제공과 함께 랩코스의 브랜드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그 중 최근 국내에서 업그레이드 리뉴얼을 진행한 터치-업 립스틱이 박람회에서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20여 컬러 중 레드 계열의 페르디난드와 제레미 컬러가 특히 관심을 받았으며 블랙 케이스에 로고를 이용한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도 호평받았다. 더불어 랩코스가 독자 연구·개발 성분인 레드V콜라겐™을 함유한 레드 콜라겐 라인에 대한 총판 문의도 잇따랐다. 특히 랩코스는 단독 라이브 촬영 부스 랩코스 더 스튜디오를 마련해 타 브랜드 부스와 차별화했다. 박람회 동안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세계 바이어와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핫한 브랜드 크리스마스 기프트 세트로 소개 랩코스(대표 최윤준)가 미국 ABC채널을 대표하는 아침 뉴스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에 지난 11월 30일(현지 시간) 소개됐다. 방송에서는 ‘다가오는 굿모닝 아메리카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라는 주제로 미국에서 핫한 브랜드의 제품 가운데 기프트 세트로 추천하기 좋은 제품으로 랩코스의 데일리 스킨 마스크를 소개했다. 굿모닝 아메리카에 소개된 데일리 스킨마스크는 성분 별 맞춤 시트를 적용해 효과적인 스킨케어를 도와주는 기능성 시트 마스크 제품으로 최근 신규 5종을 포함해 총 13종의 마스크팩으로 구성했다. 랩코스는 이미 미국 1억2천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탑 셀러브리티 카일리 제너가 랩코스의 마스크팩을 추천하고 자신의 채널에서 판매까지 진행해 홍보마케팅 효과를 누린 바 있다. 미국 탑 셀러브리티의 소셜 홍보부터 대표 TV채널 방송 노출까지 연이은 화제의 중심에 선 랩코스는 차별화된 제품력과 유통 전략을 선보이며 미국을 주축으로 K뷰티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랩코스 노석지 부사장은 “타 브랜드들과 차별화된 유통 진입 전략과 브랜딩을 선보인 결과, 현재 미국에서 랩코스 스킨케어 제품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